무역 업체 포워딩회사가 하는 업무
무역 업체 포워딩회사가 하는 업무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, 또 전망은 어떤지가 궁금합니다!!! 대우도 어떤지가 궁금하네요 포워딩 이 포괄적인 업무를 합니다. 메인 업무는 해외 운송이 주 입니다. 무역관련업무를 하지만 무역회사는 아닙니다. 그 외에 수출, 수입, 통관, 인허가 등 회사마다 다양한 업무 영역이 있습니다. 전망과 대우는 회사마다 아주 상이 합니다. FOB는 배에 실으면 끝나는데요. VS CIF는 보험료 + 운송료 + 육지에 도착했을 경우 육지에서 또 운송료 + 후진국이면 통관 급행료 + 육지 운송 사고 위험 등등 엄청난 위험 리스크가 깔려 있습니다. 지식인에 물어볼 께 아니구요. 이거는 해당국에 물품을 운송해본 유경험 회사에 문의를 해서 유사 견적을 받아 보셔야 합니다. 보험료는 요율이 정해져 있으니까 문제가 안되는데. 물품에 때라 운송료 프레잇 비용이 천차만별 이구요. 1) 신용장(L/C) 개념 정리 해드릴꼐영. 이건 돈 문제에요. 예를 들어 영화 국가부도의날 보셨죵? 거기서 허준호 그릇 공장 사장이 대금을 어음으로 받아요. 어음 5억 (몇월 며칠 딱 지나서 은행가면 그 돈 현금으로 바꿔준다) 약속증서에영 신용장도 그런 거라구 보시면 되영. 물건 파는 사람하구 - 물건 받는 사람하구 같은 국내에 있는 한국사람이면 그냥 계약하구 돈 이체해 주고 택배 보내주고 끝나는데영. 다른 나라 사람인 경우는 좀 달라져영. 그리구 금액이 큰 경우는 더 그래용. 왜냐면 물건 받는데 3주~한달 이상 걸리거든영. 물건 대금이 100억 어치해영. 그럼 100억을 다 주고 믿구 한달을 기다릴 수 있을까용? 없어용. 아파트 전세 계약도 그렇게는 안 하잖아영. 그래서 100억을 누군가가 보증을 해주는 개념이에용. 물건 파는 사람이 100억 이라는 돈을 지불할 수 있게 보증을 해주는 개념이 신용장의 개념이에용. 신용장은 은행에서 해주잖아용. 은행이 보증을 서주는 거라고 보시면 되용. 그럼 파는사람A - 은행 - 사는사람B 이렇게 중계가 되는 거죠.